CF를 사용하면서 가장 처음 겪은 이슈는 기존 $_SERVER["REMOTE_ADDR"] 을 사용하면 사용자의 IP가 아니라 CF 리버스프록시 주소가 남는다는 점이였다.코드를 변경해 X_Forwarded_For 에서 직접 꺼내는 방법도 있었지만, 기존 코드에 굳이 손을 대고 싶지 않아 구글링을 해보았다. 이미 누군가 좋은 솔루션을 제시했다. 잘 동작하며 기존까지 잘 사용했다. 방금 전 까지...서비스가 국내 사용자 한정 제공이라 그 동안 문제가 생길리가 없었는데, 최근 큰 문제가 생긴다는 것을 알았다.위 정규식을 보면 알겠지만, IPv4 만 잡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시 구글링을 통해 IPv6인 경우 어떻게 해야 할지 검색해 보았으나... 딱히 알맞은 아티클을 찾진 못했다.어차피 정규식인데 직접 입력하면..
앞서서 포스트한 Swift 에서의 설계는 흡사하다. 차이점은 플랫폼이 Android 라는것, 사용된 언어가 C#이라는 것, Alamofire 대신 OkHttp3를 사용했다는 것 뿐이다. 자세한 설명은 해당 포스트를 참고하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것이다. using System; using System.Collections.Generic; using System.Linq; using System.Text; using Android.App; using Android.Content; using Android.OS; using Android.Runtime; using Android.Views; using Android.Widget; using Android.Webkit; using LayoutParams = And..
개인적으로 vultr.com 이라는 VPS업체에서 5달러짜리 2대 및 40달러짜리 1대의 VPS를 사용중이고, 그 밖에 ArchLinuxARM 이 올려진 싱글보드 2대와 mac mini server를 사용중이다. 이 서버들의 ipv4 A레코드와 ipv6 AAAA레코드, CNAME, MX레코드 등등을 관리하려다보니 기존에 사용중이던 dnszi.com 으로는 AAAA레코드 미지원등 몇가지 부분에서 내가 원하는 방향과 맞지 않아 DNS 서비스만 보고 CF(Cloudflare)를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넘어갔다. 그런데 사용해보니 리버스 프록시를 사용함으로써 얻는 이득이 생각보다 좋은 것 같았다. 일단 글로벌 CDN이 된다는 것과 캐싱. SSL같은 경우는 기존의 도메인에 모두 Letsencrypt 를 통한 TLSv..
회사에서 메일서버가 필요한 상황이 되었다.아 물론 기존에 회사이름으로 대표하는 DNS는 이미 메일서버가 연결되어 있었고,사내 서비스이름의 메일서버가 추가로 필요했다. 흔히 쓰는 다음이나 네이버의 MobileWorks 같은 서비스들이 있지만,필요에 의해 자체적으로 구축된 메일 서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받아서사내에서 빌드 및 프로젝트 버전관리 레포지토리로 쓰고 있는 macOS Server 를 사용해 메일 서버를 설정해 보기로 하였다. 사내에 또 다른 Debian 서버가 있긴 하지만, 리눅스에서 수발신이 완벽하게 동작하는 메일 서버를 셋업하려면 postfix부터 시작해서 TLS인증서를 설정까지 짧은 토막시간에 후다닥 셋업해야 하는 상황이였기에 macOS Server를 선택했다. 서버 앱을 실행한다. 이 작업은..
OS X 10.7 Lion Server 때 부터였나?서버에서 MySQL이 빠져서 별도로 설치해줬어야하는데...문제는 php.ini에 소켓 경로가 지정이 안되어 있어서 수동으로 지정해주어야한다.(크게 어려운점은 없다)MySQL은 오라클 오피셜사이트에서 맥용 dmg를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 sudo nano /library/server/web/config/php/php.ini터미널에서 위 명령을 실행하여 설정파일을 열고,pdo_mysql.default_socket = /tmp/mysql.sockmysql.default_socket = /tmp/mysql.sockmysqli.default_socket = /tmp/mysql.sock위 3줄을 추가하고 저장한 후,$ sudo apachectl restart..
먼저 sudo apt-get install netatalk 를 실행하여 패키지를 설치한다. 외장하드를 USB포트에 연결하고 dmesg | grep sda를 실행하여 하드디스크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sudo mkfs.ext4 /dev/sda를 실행하여 하드디스크를 ext4로 포맷한다. 디스크를 마운트한다. 라즈베리 파이가 부팅될 때 디스크를 자동으로 마운트하게 하고 싶다면, sudo nano /etc/fstab를 실행하여 /dev/sda [마운트위치] ext4 defaults 0 0과 같이 한줄을 삽입해준다. 앞서 설치한 netatalk에 외장 디스크를 추가하기 위해 sudo nano /etc/netatalk/AppleVolumes.default를 실행하여 파일의 마지막 부분에 [마운트위치][tab]"[..
유니티를 만지작 거리면서... '맥에서 쓸만한 모델링 툴 없을까?' 라고 항상 고민해오던 중에... (심지어 Autodesk 3D Studio Max Disign은... 대놓고 맥에서 쓰려면 붙캠이나 패렐쓰라고...) 3Ds Max 작업물로 익스포트도 가능한... "오픈소스"에다가 "무료"이면서! 윈도/맥/리눅스 모두 대응하는 훌륭한 녀석을 건졌다. Blender 3D라는 녀석인데... 다만 아쉬운점은 아직 국내에 서적이나 자료, 정보공유 등이 매우 적다는 정도? 근데 애초에 워낙에 사용법이 쉽고 간편하고... 기능적으로 캐릭터 하나를 뚝딱 모델링하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단적으로 적다보니... 위 단점을 모두 감당하고서라도... 만져보고있다... 특히 맥용의 경우... 매직트래픽드의 멀티터치 제스쳐를 이용..
이면 좋겠는데... 전혀 그렇지 못하다는건 안비밀... 일단은... 귀찮아서 미뤄오던(역시 그랬던거냐!?) 핀어드레스 매칭 기능!대대적인 SQL디비 스키마를 변경했고, 웹쪽에서 에어뮤직서버와 연동되도록 코딩코딩!그리고 서버앱상에서 등록할 수 있는 UI를 만들고... 음음-하지만 현재 버전의 클라이언트앱은 안되고...새 버전 에어뮤직이 앱스토어에서 판매 시작되면... 그 때서야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는게 함정. 에어비디오의 핀코드와 다른점이라면...에어비디오는 9자리의 랜덤한 숫자조합이라서... 항상 외우고 있을 수 없다는거.그래서 위 스샷처럼 UUID에 매칭해서 핀 어드레스는 사용자가 편한 문자열로 아무렇게 입력해서 등록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핀 어드레스 중복체크만 해서 문제없으면 바로 등록!UUID..
- Total
- 103,453
- Today
- 0
- Yesterday
- 5
- Revers DNS
- 서울 코믹월드
- OS X
- 디아블로 3
- OS X 10.8
- Mavericks
- 라즈베리 파이
- CF
- WAF
- server
- Crack
- Xcode
- DDoS
- OS X Server
- macOS Server
- 산사자
- Raspberry Pi
- reflection
- Diablo III
- 리플렉션
- restapi
- Mountain Lion
- Time Capsule
- rDNS
- airserver
- 에어서버
- 마비노기
- 서코
- CloudFl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