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중이전 타임캡슐의 하드디스크가 1TB 짜리라서...맥북에어, 남편님 맥프로, 나님 맥미니를 모두 백업하려다보니...남은공간이 50GB정도로 용량난에 허덕허덕 하던 상황이였기에...예전에 사놓고 딱히 쓸데가 없어서 먼지만 먹고있던웨스턴디지털 캐비어 그린 2TB하드로 교체를 해보았다. 일단 타임캡슐 설명서에 적혀있는 전원 끄기 방법에 따라...전원플러그를 뽑는ㄷ... (정말로 전원끄는 방법이 그리 설명되어 있다.) 타임캡슐을 뒤집어 놓는다. (바닥 고무가 상당히 더러워 보인다면 기분탓.)먼저 바닥의 고무패드를 떼어야하는데, 공업용 양면테이프로 붙어있다.(의외로 접착력이 강하기 때문에그냥 무턱대고 힘으로 뜯으려고 하면 쭈~욱 찢어지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집에 있는 일반 가정용 헤어드라이어로 적당히 ..
기존에는 smb를 통해서 집안에 윈도우 PC와 맥미니, 맥북프로, 맥북에어, 흰둥이 맥북을 연결해서 쓰고있었는데... 이게 문제가... 집 밖에서 WAN을 통해서는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고민하던중에... 2TB와 하드디스크 독을 따로 구매해서 타임캡슐에 USB포트를 통해 확장해보았다. 먼저 오에스텐에서 HFS+ 저널링으로 포맷후에 그냥 연결만 했더니 바로 인식! + ㅂ+)! 타임캡슐은 smb와 AFP를 모두 지원하는 훌륭한 장비이기 때문에, 윈도든 맥이든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스샷을 보면 이미 알겠지만, 외부에서 연결도 가능! 집 밖에서 급하게 필요할 때 바로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다. 물론 어느정도의 회선대역폭이 필요하겠지만... 한가지 화실한건 pptp vpn을 통해 smb로 연..
솔직히 매직트랙패드만으로도 건전지걱정 시름시름 했다가...실질적으로 써보니 의외로 엄청 오래가는 건전지라는걸 깨달았을 무렵...애플 와이어레스키보드와 매직마우스가 생겼다. 멀티터치제스쳐도 재밋지만...일단 실효성을 놓고 봐도, 휠이 간간히 먹통되는... 그리고 가장 잘 고장나는 부분인... 마이티마우스보다...더 마음놓고 안심하고 (터치센서니까 일단 물리적으로 고장날 확률은 훨씬 적으니까) 스크롤링할 수 있다는 점! 결론. 매우 조으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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