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의 고가 유료 화면녹화프로그램 없이 맥 내장의 퀵타임으로 녹화하고 소리까지 입힐 수 있어서 잘 애용했던 사운드플라워라는 어플리케이션이 있는데...이녀석 최신버전을 깔아봐도 산사자에서는 사운드 입출력 목록에 사운드플라워가 표시되지 않아서 우울했었는데...터미널에서 두줄만 실행해주니까 잘된다...역시 사람은 검색을 생활화해야해! sudo chmod -R g-w /system/library/extensions/soundflower.kextsudo kextload /system/library/extensions/soundflower.kext
솔직히 매직트랙패드만으로도 건전지걱정 시름시름 했다가...실질적으로 써보니 의외로 엄청 오래가는 건전지라는걸 깨달았을 무렵...애플 와이어레스키보드와 매직마우스가 생겼다. 멀티터치제스쳐도 재밋지만...일단 실효성을 놓고 봐도, 휠이 간간히 먹통되는... 그리고 가장 잘 고장나는 부분인... 마이티마우스보다...더 마음놓고 안심하고 (터치센서니까 일단 물리적으로 고장날 확률은 훨씬 적으니까) 스크롤링할 수 있다는 점! 결론. 매우 조으다! >__
산사자에서 아이포토를 실행하려면 최소 9.1 이상의 버전이여야한다.아이라이프 DVD를 통해 설치한 사용자는, 아이포토 아이콘에 실행할 수 없다는 표시와 함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하라는 메시지를 보게될 것이다.하지만! 산사자의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눌러 맥앱스토어로 연결되도 가락지밴드나, 아이무비의 업데이트는 보이지만, 아이포토의 업데이트는 죽어도 안보인다.애플 고객지원에서 제공하는 아이포토 9.3으로 엄데이트하려고 해도 업데이트가 안된다. http://support.apple.com/kb/DL1322?viewlocale=ko_KR위 링크에서 아이포토 9.1을 속는셈치고 설치해보았다. 언제 그랬냐는듯 업데이트항목이 뜬다. 9.3으로 업데이트도 잘 된다. 당연히 사진스트림도!
이번 WWDC 애플이벤트에서 소개한 산사자의 기능중에...기존 dp3에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엄청나게 마음에 들어진 알림센터덕분에...결국 라이언을 버리고 산사자로 올라왔다. 자 이제 산사자로 올라왔으니... 그 바라고 바라던 기능을 써봐야지! 라고... 일단... 트위터와의 연동은 기존 dp3이전에도 있었으니 다들 알테고...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Mail, 연락처, 캘린더'패널을 열면 트위터, 플리커, 비메오, AOL등의 계정을 추가 할 수 있다.사용중인 트위터 계정으로 로기인하면 끗! 근데... 키노트영상에서 보았던 페이스북도 쓰고싶은데...페이스북이 없는것이다!그래서 구글링! ㅠㅠ결론은 개발자센터에서 OS X Facebook Developer Preview 를 설치해줘야 나타난다는 것. 고..
좋다...그냥 막 눙무리 흐름... ㅠㅠ완전 좋음.님들도 어서 산사자 키우셈. 다만... 클린설치후, iLife '11 dvd로 설치한 iPhoto를 쓸 수 없음.업데이트해야 사용가능하다는데, 맥앱스토어에서 아이무비나 가락지밴드, 아이웤 시리즈는 다 산사자 업데이트에 껴있길래 업데이트 했는데, 아이포토는 맥앱스토어에서조차 업데이트가 안뜸... 사란소린가 ㅠㅠㅠㅠㅠㅠ 덧. iLife '11 DVD에 포함된 iPhoto 9.0은 바로 산사자에서 실행할 수 없고, Apple 고객지원페이지에서 9.1 업데이트를 설치 후 실행이 가능하고, 앱스토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다.참고: http://blog.lonelie.kr/20
맥 오에스 텐에서 우분투의 컴피즈와 비스무리한 이펙트를 줄 수 있는 데스커버리라는 앱이 있다.문제는 이녀석이 말썽이 많다는 것.개인적으로 가장 불편한건 창을 옮기는동안 화면이 번쩍거리는 버그라던가...부모윈도우 위에 모달 다이얼로그가 있을 때 이 다이얼로그가 부모윈도우에 붙어서 안떨어진다는것 등등... 근데 최근 가장 문제점을 발견했다.데스커버리가 켜져있는 상태에서 Diablo III를 플레이하고있다보면...이녀석이 혼자서 CPU를 100%다 쳐먹고 맥이 버벅버벅거리다가 뻗어버린다.눈물을 머금고 강제재부팅 ㅠㅠ... Diablo III를 하기전엔 미리미리 데스커버리를 끄도록 하자.
맥용 AirServer와 맥용 Reflection의 유료결제 우회인증을 성공했던적이 있는지라,윈도우용 AirServer의경우는 맥용에서 크랙한 방식과 95%동일한 방법으로 크랙이 가능했었다.그래서 엊그제 첫 버전으로 릴리즈된 윈도우용 Reflection의 크랙을 시도.몇시간만에... 손쉽게 크랙에 성공했다. 크랙된 파일은 당장은 공개하지 않을 생각이며...맥용 에어서버나, 맥용 리플렉션의 크랙버전을 공개하는것과 마찬가지로(AirServer 4.3.1 정식릴리즈될 때 구버전인 4.2.1의 크랙을 공개하는 것 처럼)윈도우용 Reflection의 새 버전이 릴리즈되면 구버전의 크랙을 공개하겠다. 아래는 크랙 작업중의 인증샷. 힌트. 트라이얼모드로 실행시, 처음 10분의 시간을 초기화하고 루프를돌며 지난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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