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맛나게 냠냠 먹고 왔더니...트위터에서... 팔롱님들의 트윗을 보고 알게된...Mavericks GM SEED 13A598 배포!! 올렸다.3대를 동시에 올리려니... 고생좀 했다.무튼 설치하고나면... 어도비 CC제품이 호환 안된다는 저런 화면을 만나게 되는데... 그냥 무시하고... 실행해보면... 잘된다.오히려 DP8때 단축키 먹통되던 버그마저 고쳐져있다.이건 어도비에서 업데이트를 띄워줄 거라 생각했는데... 애플이 선수쳐서 수정해버렸다. IDC에 입고해놓은 오에스텐서버도 OS X Mavericks 13A598로 올리고OS X Server DP9 13S411도 설치했다. 서버쪽은 일단 큰 변동사항은 없어보인다. 결론. 업데이트 할 수 있다면, 지금 당장 GM을 설치해라!
Mavericks 의 새로운 기능 중 가장 관심있는게 OpenGL4.1 과 메모리 압축이였는데...여차저차해서 딱히 의도적으로 메모리 사용량 수시로 보면서 테스트 해본 적은 없었다가...여로모로 Mountain Lion 때 보다 메모리 관리가 훨씬 괜찮아졌다는게 체감으로도 잘 느껴지는 데다가...몇일 전 공개된 DP6의 안정성도 한몫하고 해서...뭐랄까...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하지만... 이제와서라도... 한번 간단히 소개나 하고자 작성하는 포스팅. 일단은...메모리가 매우 후달리는데... 심지어 램업도 못하는 2010년 2GB의 메모리를 가진 13인치 맥북에어로 테스팅을 하였다. :D 여기서 중요한건... 10.8.4를 사용할 때는... 딱히 아무 것도 하지 않아도 메모리가 부족하여 스왑메모리가 마..
터미널에서 $ diskutil list 명령을 실행한다. 현재 사용가능한 스토리지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보통 맥에 내장된 디스크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덴디피어는 disk0s1이 EFI파티션일 것 이다. 만약 디스크의 다른 파티션이 마운트되어있다면 diskutil unmount ~ 또는 sudo umount ~ 명령을 통해 언마운트 해야한다. (아래에서 실행하는 명령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완료 후 파티션을 자동으로 마운트 해버리기 때문에, 한 작업을 실행 하고 나서 매번 수동으로 언마운트 작업을 병행해야 한다) * 작업을 시작하기 전 먼저 dd명령어 등으로 EFI파티션을 이미지로 백업하기 바란다. (필수) * 굳이 터미널 작업으로 고쳐야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Recovery HD로 부팅(..
먼저 sudo apt-get install netatalk 를 실행하여 패키지를 설치한다. 외장하드를 USB포트에 연결하고 dmesg | grep sda를 실행하여 하드디스크가 나타나는지 확인한다. sudo mkfs.ext4 /dev/sda를 실행하여 하드디스크를 ext4로 포맷한다. 디스크를 마운트한다. 라즈베리 파이가 부팅될 때 디스크를 자동으로 마운트하게 하고 싶다면, sudo nano /etc/fstab를 실행하여 /dev/sda [마운트위치] ext4 defaults 0 0과 같이 한줄을 삽입해준다. 앞서 설치한 netatalk에 외장 디스크를 추가하기 위해 sudo nano /etc/netatalk/AppleVolumes.default를 실행하여 파일의 마지막 부분에 [마운트위치][tab]"[..
기존에는 smb를 통해서 집안에 윈도우 PC와 맥미니, 맥북프로, 맥북에어, 흰둥이 맥북을 연결해서 쓰고있었는데... 이게 문제가... 집 밖에서 WAN을 통해서는 디스크를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서 고민하던중에... 2TB와 하드디스크 독을 따로 구매해서 타임캡슐에 USB포트를 통해 확장해보았다. 먼저 오에스텐에서 HFS+ 저널링으로 포맷후에 그냥 연결만 했더니 바로 인식! + ㅂ+)! 타임캡슐은 smb와 AFP를 모두 지원하는 훌륭한 장비이기 때문에, 윈도든 맥이든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스샷을 보면 이미 알겠지만, 외부에서 연결도 가능! 집 밖에서 급하게 필요할 때 바로 연결해서 사용 가능하다. 물론 어느정도의 회선대역폭이 필요하겠지만... 한가지 화실한건 pptp vpn을 통해 smb로 연..
요즘들어 가상머신을 두세개씩 띄워놓고 뭔가 하다보니... 8기가 메모리가 자주 부족해지는데...더군다나 가상머신이 2기가씩 메모리 잡고있다가 끄게되면...비활성메모리로 넘어가버리다보니... 새로운 앱을 사용하려 할 때 메모리가 부족해져서자꾸 스왑공간이 늘어나게 된다... 일단은 비활성메모리를 다시 여유공간으로 반환받는 방법이 있긴 한데...터미널에서 $ purge 를 실행해주면 된다. 명령을 실행하고 몇초 정도 기다리면... 비활성 영역이 줄어들면서 여유공간이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다.다만 아쉬운점은 이미 늘어난 스왑영역은 줄어들지 않는다는 사실... ㅠㅠ 추가. OS X 10.9 Mvericks 에서는 에러... (스샷의 버전은 DP2)
유니티를 만지작 거리면서... '맥에서 쓸만한 모델링 툴 없을까?' 라고 항상 고민해오던 중에... (심지어 Autodesk 3D Studio Max Disign은... 대놓고 맥에서 쓰려면 붙캠이나 패렐쓰라고...) 3Ds Max 작업물로 익스포트도 가능한... "오픈소스"에다가 "무료"이면서! 윈도/맥/리눅스 모두 대응하는 훌륭한 녀석을 건졌다. Blender 3D라는 녀석인데... 다만 아쉬운점은 아직 국내에 서적이나 자료, 정보공유 등이 매우 적다는 정도? 근데 애초에 워낙에 사용법이 쉽고 간편하고... 기능적으로 캐릭터 하나를 뚝딱 모델링하는데 소모되는 시간이 단적으로 적다보니... 위 단점을 모두 감당하고서라도... 만져보고있다... 특히 맥용의 경우... 매직트래픽드의 멀티터치 제스쳐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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